집밥을 잘 해먹고 싶은 아주아주 초보 주부의 기록이다. 같은 요리도 오랜만에 하면 어떻게 해서 성공하고 실패했는지, 재료는 얼마나 넣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길래, 복습노트로 활용하려고 짧게 정리해본다.
재료
- 돼지고기 목살 1팩(500g)
- 양파 중간 크기 2개
- 양배추 1/4 개
- 애호박 1개
- 짜장 분말 가루 1팩(4인용)
기타
- 다진 마늘 1큰술
- 굴소스 3큰술
- 물 500g
총 만들어진 양
250ml 4칸 + 200ml 한 칸 + 내 한 끼 저녁
(짜장 분말가루가 1팩에 4인분이라 4인분을 기준으로 만들려고 했으나, 요리법마다 재료 양이 달라서 가늠이 안 되고 남은 재료 보관이 귀찮아서 그냥 다 때려 부었다. 그래서인지 4인분을 의도했으나 6인분이 나왔다..)
활용
- 짜장밥
- 짜장면(우동사리 구매 필요)
- 군만두 소스로 찍어먹기





후기
- 애호박이 충분히 익지 않음. 채소를 한 번에 붓지 말고 애호박을 먼저 넣으면 더 좋을 듯
- 물 500g은 좀 많았던 듯. 졸이면 되긴 하나 그래도 400g이 적당해 보임
- 양배추, 양파는 더 넣어도 될 듯
- 분말 가루 대비 재료를 많이 넣어서 살짝 밍밍하게 느껴짐. 고춧가루 뿌려 먹어도 될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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